재건축 수주전에도 모델하우스 등장..대림산업 삼호가든3차에 도입
재건축 수주전에도 모델하우스 등장..대림산업 삼호가든3차에 도입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05.13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대림산업이 재건축 아파트 공사 수주를 위해 모델하우스와 유사한 건물 모형을 만든다.
 
대림산업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에서 반포동 삼호가든3차 아파트 구조와 똑같은 모형을 오는 16일 공개한다. 건설사가 재건축 아파트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모델하우스와 유사한 건물모형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림산업은 모델하우스 3층에 전용 84㎡와 112㎡ 규모의 모형을 만들어 조합원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건설사들은 최근 재건축 수주전에서도 모델하우스를 활용하고 있다. 조합원들을 모델하우스에 초청해 주택 내부를 홍보하고 있다.
 
대림산업의 관계자는 “기존에 있는 모델을 보여주기 보다는 시공 계획인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그 지역(반포)의 사업성이 괜찮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