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캐시백 등은 기본...0.5% 금리 인하도
신한카드로 중고차를 구입하면 혜택이 펑펑 쏟아진다. 포인트 적립, 캐시백 서비스는 물론 연 0.5%의 금리인하도 받는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중고차 구매 때 카드결제와 할부금융을 결합한 복합할부상품 C-Plus를 19일 출시했다.
복합할부는 소비자가 신용카드로 차를 구입하면 카드사가 캐피털회사에 차량 대금에 대한 채권을 넘기는 할부 방식이다. 소비자는 카드로 자동차를 구입하고 할부금을 캐피털사에 갚는다.
이 과정에서 카드사는 자동차 회사로부터 받는 수수료의 일부를 소비자에게 돌려준다.
신한카드의 C-Plus를 이용해 중고차를 사는 경우 소비자는 신한카드로 결제하고 할부로 전환하면 마일리지, 캐시백, 포인트 등 카드 고융의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매달 상환시 0.5%의 금리 인하 혜택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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