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창립 10주년 성과 공개…누적 이용회원 연 1억9000만명
롯데멤버스 창립 10주년 성과 공개…누적 이용회원 연 1억9000만명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5.02.05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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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멤버스)
(사진=롯데멤버스)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롯데그룹의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멤버스가 창립 10주년 성과를 공개했다.

롯데멤버스는 2015년 고객 혜택과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엘포인트 회원은 4300만명으로 국내 멤버십 가운데 가장 많다. 지난 10년간 누적 이용회원 수는 연인원 1억9000만 명(중복 포함)이다.

연간 포인트 거래액은 2015년 4300억 원에서 지난해 1조 원을 기록했다. 총 누적 거래액은 7조 원이 넘는다. 고객이 포인트 적립 시 구매한 전체 금액을 합한 ‘누적 취급고’는 340조 원이다.

롯데멤버스는 창립 직후 엘포인트 리워드 프로그램과 온오프라인 회원제 통합 등 마케팅 기반을 다지고, 이후 핀테크로 영역을 확대해 엘페이, 선불 포인트 충전 및 유료 멤버십을 도입했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멤버십 서비스에서 나아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의 성장을 발판 삼아 데이터 역량을 지속 강화, 그룹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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