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아이파크 가든 선봬
HDC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아이파크 가든 선봬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4.05.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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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아이파크 가든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최한 행사다.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여 기업들이 자리한 가운데 가드닝 퍼포먼스, 정원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아이파크 가든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서울시 관내 친환경 ESG 정원 조성을 위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꾸며진 정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일상 속 쉼터가 되는 정원 경관을 지역 사회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국제 공모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가 정원부터 학생, 시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수준 높은 정원을 조성해 ‘정원도시 서울’을 알리는 축제다. 이번 축제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뚝섬유원지역 한강 공원 초입부 약 180평 부지에 아이파크 브랜드의 디자인 가치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히든 네이처 콘셉트를 표현한 정원을 조성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준비한 아이파크 가든은 아이파크의 간결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담은 진입부 공간을 지나 천혜의 자연을 연상케 하는 숲속에 반짝이는 유리 블록 정원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친자연적이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정원을 선보였다. 이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에서 선보일 단지의 조경 콘셉트와 맞닿아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도시, 중량천 등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산책로, 건축물과 사람, 자연, 그리고 도시환경이 공존하는 삶을 조경으로 그려나갈 계획이다.

아이파크 가든은 주간과 야간의 감상 포인트를 달리해 24시간 지속 가능한 명소로 제작됐다. 국제정원박람회가 종료되는 오는 10월 8일까지 약 5개월간 열린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가 가진 브랜드 이미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조성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아이파크의 매력을 한강공원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아이파크 가든을 볼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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