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익 257억…전년比 68.5% ↓
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익 257억…전년比 68.5% ↓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4.05.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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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소프트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3979억원, 영업이익 257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8.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71억원을 나타냈다.

1분기 영업 비용은 전 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6% 줄었다. 마케팅비는 효율화 전략을 통해 전 분기 대비 83% 감소한 69억원을 기록했다.

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 게임 2494억원, PC 온라인 게임 915억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327억원이다. 모바일 게임은 전 분기 대비 17% 감소, PC 온라인 게임은 전 분기 대비 4% 증가했다.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와 리니지2 IP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7% 늘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594억원, 아시아 692억원, 북미·유럽 36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해외 매출(로열티 매출 포함)은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기존 IP 기반의 새로운 장르 게임 등 신작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도 지속 추진한다. THRONE AND LIBERTY(TL) 글로벌 서비스, 블레이드&소울 2의 중국, 리니지2M 동남아 출시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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