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위메이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1613억원, 영업손실 37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손실폭을 19.6% 줄였다. 당기순손실은 590억원을 나타냈다.
1분기 매출은 지난 3월 170개국에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이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334% 증가했다. 회사 측은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은 출시 후 3일 만에 매출 1000만달러를 달성했다며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4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각종 지표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사업의 최적화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기업구조를 탄탄히 구축하는 등 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안정적 서비스, 하반기 기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 완성도 높은 신작 게임 개발, 위믹스 3.0 기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사업 추진 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도 우수한 개발력과 서비스 운영을 갖춘 국내외 게임 개발사를 중심으로 꾸준히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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