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 이하 ‘HUG’)는 ‘HUG 드림빌’ 사업 추진을 위해 국제 아동 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오준,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과 허지행 HUG 홍보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BIFC 19층에서 진행됐다.
HUG 드림빌 사업은 HUG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새롭게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미혼모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생활시설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공간 개·보수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미혼모 가정 아동을 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의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부모 교육을 지원하는 등 정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HUG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전달로 노후된 미혼모 생활시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UG는 발달장애인 주거 기반 자립 지원 사업과 부산 지역 소아 전문 응급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축소와 지역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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