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GS건설은 7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GS건설 외에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GS칼텍스, LG 유플러스, KAI가 참석했다. 진주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남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거점으로 진주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 응급 의료 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GS건설은 버티포트 구축, 운용 기술 연구·시스템 개발을 맡는다. 진주시는 한국형 AA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한다. 경상대학교는 UAM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경상대학교병원은 시범도시 사업을 위한 인프라 활용·응급의료서비스 운영 자문을 진행한다.
KAI는 기체 개발, LG 유플러스는 교통관리 플랫폼 연구·실증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GS 칼텍스는 버티포트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주유소 부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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