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iF 디자인 어워드서 실내건축 부문 본상
대우건설, iF 디자인 어워드서 실내건축 부문 본상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4.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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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 내 인테리어 옵션상품 부스 (사진=대우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대우건설은 독일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이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56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1000여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받은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은 지난 2월에 발표한 신규 푸르지오 상품 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의 전시 공간이다.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인 “Natural Nobility(본연이 지니는 고귀함)”를 구현하기 위한 상품 플랫폼이다.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은 고객들의 경험 디자인을 중점으로 공간을 기획했다. 전시관 내 상품과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메인 공간은 푸르지오 커뮤니티 핵심 상품인 ‘그리너리스튜디오’와 조경 상품 ‘워터아일랜드’를 직접 구현했다. 실제 단지에서 수공간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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