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보라네트워크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메타보라에서 개발 중인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샷’의 골프장 멤버십 NFT(Country Club Membership NFT)가 퍼블릭 민팅 시작 19초 만에 모두 완판됐다고 1일 밝혔다.
보라네트워크는 지난 29일 보라 포탈을 통해 화이트리스트를 대상으로 1100개의 골프장 멤버십 NFT 판매를 진행했다. 30일에는 307개의 잔여 물량을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판매해 19초 만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골프장 멤버십 NFT는 ‘버디샷’ 게임 내에서 ‘콘’을 우승 재화로 획득할 수 있는 익스트림 모드의 골프장 멤버십이다. 골프장 멤버십 NFT를 지니면 다양한 게임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보라네트워크는 이번 골프장 멤버십 NFT 완판을 기념해 추첨을 통해 NFT 구매에 참여한 홀더들에게 tBORA를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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