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티몬이 초대형 쇼핑 행사 ‘광클릭빅세일’이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인기 명품 및 가전 반값할인과 함께 주말 한정 최대 15만원까지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11일까지 실시하는 광클릭빅세일 행사에서 주목받고 있는 프로모션은 ‘반값할인’ 상품이다. 매일 오전 11시에 명품 가방을 포함해 인기 가전 상품을 선착순으로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날은 ▲프라다 다이노 가죽 토트백 99만5천원 ▲버버리 빈티지 체크 크로스바디백 43만9500원 ▲페라가모 간치니 반지갑 15만9500원 ▲로즈몽 여성시계 12만9500원에 반값에 준비됐다.
6일 대표상품으로 ▲애플 아이패드 프로 5세대 256G 76만8500원 ▲프라다 사피아노 여성 반지갑 34만5천원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11만4500원 ▲네스프레소 에센자미니 6만1500원 ▲구찌 스카프 15만3500원 ▲페레가모 신상 선글라스 4만4500원 등이 있다. 7일에는 ▲LG그램360 14TD90P-GX50K 64만9500원 ▲위닉스 공기청정기 타워Q ATQE430-JWK 9만7500원 ▲커블체어 1만5950원 등이 특가로 마련됐다.
주말에는 더 큰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 지급하는 선착순 50% 할인 쿠폰 외에도 최대 20% 할인받을 수 있는 ‘주말 한정 쿠폰’이 제공된다. 식품·리빙·뷰티 상품 구매 시 최대 3만원 할인, 가전·여행상품 구매 시 최대 1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된다. 이 밖에 최대 11% 페이백, 행사 기간 최대 구매자에게 괌3박5일 항공+호텔 패키지를 제공하는 ‘구매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