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떠먹는 '오즈키친 스프카레' 출시
오뚜기, 떠먹는 '오즈키친 스프카레' 출시
  • 서영광 기자
  • 승인 2020.12.28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오뚜기)
(사진=오뚜기)

[화이트페이퍼=서영광 기자] 오뚜기가 수프처럼 떠먹을 수 있는 ‘오즈키친 스프카레’를 최근 출시했다고 28일 전했다.

기존 오뚜기 카레와는 달리 수프처럼 떠먹을 수 있는 특징이 있고, 이국적인 향신료를 가미해 맛의 차이를 살렸다. 생면 사리 등과 곁들여 먹을 수도 있다.

또 이 제품은 진한 닭육수를 기반으로 만든 오즈키친 스프카레엔 국산 닭다리와 닭날개가 하나씩 통째로 들어갔다. 이와 함께 슬라이스 연근·감자·길쭉한 당근·메추리알 등이 포함됐다. 조리는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리면 된다.

오뚜기 측은 “추운 지방에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먹는 ‘스프카레’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이번 신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