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암 치료·생활비 보장... 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청춘 암보험’ 출시
20·30세대 암 치료·생활비 보장... 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청춘 암보험’ 출시
  • 박재찬 기자
  • 승인 2019.06.17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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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는 경제 기반이 약한 20·30세대를 위해 암 치료비와 암 진단 후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오렌지 청춘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오렌지라이프)

[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오렌지라이프라 20·30세대를 위한 암보험을 출시했다.

오렌지라이프는 경제 기반이 약한 20·30세대를 위해 암 치료비와 암 진단 후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오렌지 청춘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렌지 청춘 암보험’은 12가지 특약이 있어 개인의 생활습관, 가족력 등에 따라 암 진단비 또는 뇌혈관과 허혈 심장 질환까지 추가 보장이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4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일반 암에 걸리지 않더라도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다면 최초 계약에 한해 주계약 보험가입 금액의 10%를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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