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성매매 알선 의혹' 경찰 조사에...YG엔터테인먼트 '폭락'
빅뱅 승리, '성매매 알선 의혹' 경찰 조사에...YG엔터테인먼트 '폭락'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9.03.11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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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 의혹'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 중 폭락하고 있다. (사진=네이버증권)
빅뱅의 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 의혹'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 중 폭락하고 있다. (사진=네이버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빅뱅의 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 의혹'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 중 폭락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30분 기준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전거래일에 비해 10.52% 폭락한 3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승리를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승리와 관련한) 의혹 해소 차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받기 위해 승리를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승리 외에도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 3∼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아레나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압수수색은 약 3시간 만인 오후 2시께 종료됐다. 경찰은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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