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설 세뱃돈으로 주식 사준다면...삼성전자가 제격”
“자녀에게 설 세뱃돈으로 주식 사준다면...삼성전자가 제격”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9.02.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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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전문가 “어려운 반도체 업황 다시 살아날 것”
자녀에게 세뱃돈으로 주식을 사줄 경우, 국내 상장된 주식 중 투자 할만한 주식으로 전문가들 사이에서 삼성전자가 1위로 꼽혔다. (사진=삼성전자)
자녀에게 세뱃돈으로 주식을 사줄 경우, 국내 상장된 주식 중 투자 할만한 주식으로 전문가들 사이에서 삼성전자가 1위로 꼽혔다. (사진=삼성전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자녀에게 세뱃돈으로 주식을 사줄 경우, 국내 상장된 주식 중 투자 할만한 주식으로 전문가들 사이에서 삼성전자가 1위로 꼽혔다.  

4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대 증권사의 리서치센터로부터 '자녀 세뱃돈으로 사주고 싶은 종목'을 파악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분기 이후에 현재 어려운 반도체 업황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점에서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곤두박질 쳤으나, 2분기 이후에 반도체 수요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기업들의 재고가 털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네티즌들이 평가한 '브랜드 호감도' 순위에서 4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유효했다.

LG화학과 삼성SDI는 3표씩을 얻어 공동 2위에 올랐다.

국내 대표 배터리 생산업체들로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탑재되는 2차전지 시장 성장의 직접적 수혜주라는 점에서 추천됐다.

SK하이닉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기계, 대우건설, 스튜디오드래곤, 카카오, SK이노베이션, 키움증권, 신세계 등은 1표씩 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기계, 대우건설 등 최근들어 건설업종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스튜디오드래곤과 카카오는 콘텐츠 사업에 관련된 종목이다.

특히 카카오의 경우 공유경제와 핀테크, 콘텐츠 등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비즈니스에서 국내 선도업체로 장기적인 투자 종목으로 유망할 전망이다.

아울러 여러 증권주가 증권거래세 개편 시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되는데 특히 키움증권의 경우 개인투자자 거래 비중이 높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주식으로 꼽힌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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