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가장 빠른 고향길은 2~4일 오전7시 이전"
"이번 설 가장 빠른 고향길은 2~4일 오전7시 이전"
  • 이재정 기자
  • 승인 2019.01.29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T Map)’ 5년치 빅데이터 분석해 최적의 귀성ㆍ귀경 시간 추천
SK텔레콤이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 연휴 기간 최적의 귀성, 귀경 시간대를 제시했다.29일 SK텔레콤은 월 실사용자 1100만을 보유한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T Map)’의 5년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번 설 연휴(2/1~6) 고향으로 떠나기 좋은 시간대는 2월 2~4일 중 오전 7시 이전이라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 연휴 기간 최적의 귀성ㆍ귀경 시간대를 제시했다.29일 SK텔레콤은 월 실사용자 1100만을 보유한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T Map)’의 5년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번 설 연휴(2/1~6) 고향으로 떠나기 좋은 시간대는 2월 2~4일 중 오전 7시 이전이라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SK텔레콤이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 연휴 기간 최적의 귀성, 귀경 시간대를 제시했다.

29일 SK텔레콤은 월 실사용자 1100만을 보유한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T Map)’의 5년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번 설 연휴(2/1~2/6) 고향으로 떠나기 좋은 시간대는 2월 2~4일 중 오전 7시 이전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서울-부산 ▲서울-광주 고속도로 교통량은 오전 7시를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해 오후 2시 최고조에 달하고, 오후 6시 이후 서서히 감소하는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의 분석에 따르면 교통정체가 심한 2월 2~4일 중 오후 12시~2시 사이에 출발할 시, 부산까지 약6시간, 광주까지 약5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같은 기간 오전 5시~7시 출발에 비해, 부산과 광주 모두 1시간 30분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간은 설 당일인 5일 정오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역귀성 차량과 나들이객까지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상하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부산은 상하행 양방향 모두 8시간 이상, 서울-광주 구간도 양방향 모두 6시간 이상 소요돼 평상시 보다 약 3시간 많은 시간을 도로에서 보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창JC-월곶JC ▲안산JC-부곡IC ▲신갈JC-여주JC ▲원주IC-평창IC 등 105km에 걸쳐 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당일 귀경길(서울行)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200km에 걸쳐 정체가 예상된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같은 시간대 147km에 걸쳐, 영동고속도로는 105km에 걸쳐 정체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T맵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 전용 서버를 확보하는 한편 사전 테스트와 교통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등에 만전을 기해 T맵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안전한 귀경·귀성길을 위해 국내 최초 인공지능 모바일 내비게이션인 ‘T맵x누구(NUGU)’ 사용을 적극 추천했다.

‘T맵x누구’를 사용하면 운전 중 음성으로 ▲음악 재생 ▲전화 수발신 ▲주유소 찾기 ▲경유지 추가 ▲경로 변경 등을 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의 장유성 AI/Mobility사업단장은 “음성인식이 가능한 T맵을 통해 모든 운전자들이 설 연휴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을 다녀오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운전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