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 최초 경도치매 보장하는 치매보험...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 출시
대형사 최초 경도치매 보장하는 치매보험...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 출시
  • 박재찬 기자
  • 승인 2019.01.02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생명이 대형생보사 최초로 경도치매까지 보장하는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을 출시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한화생명이 대형생보사 최초로 경도치매까지 보장하는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은 2일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새해 첫 상품으로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 ’을 출시했고 전했다.

이 상품은 기존 상품이 특약으로 치매를 보장하는 것과 달리 주계약으로 보장하는 치매 단독상품이다.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최대 95 세까지 보장한다. 환자 중 95% 이상을 차지하는 경도 및 중등도 치매까지 빠짐없이 보장해 치매보장의 사각지대를 없앤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치매와 관련된 질병이 없는 사람이라면 별도의 심사없이 3 개 항목에 대한 간단한 고지만으로 가입 가능해 가입문턱도 낮췄다.

경도치매 진단 시 400만원, 중등도 치매 진단 시 600만원을 보장한다. 중증치매의 경우 진단자금으로 2000 만원을 지급하고, 매월 간병자금으로 100 만원씩 종신토록 보장한다.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보험료 납입은 면제되고, 피보험자가 사망하더라도 간병자금은 36 회 보장지급된다. (주계약 1000만원 기준, 단, 기 지급한 치매진단자금은 차감후 지급)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표준형과 실속형으로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실속형은 무해지상품으로 보험료 납입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표준형 대비 약 20% 저렴하게 설계할 수 있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평균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치매를 겪는 인구는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을 통해 치매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