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허영인 회장 "유지경성(有志竟成) 자세로 글로벌사업 50%이상 높일것"
SPC그룹 허영인 회장 "유지경성(有志竟成) 자세로 글로벌사업 50%이상 높일것"
  • 이재정 기자
  • 승인 2019.01.02 16: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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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 비중 절반 이상으로 높이겠다' 포부
허 회장은 2일 임직원들과 스탠딩 다과회를 갖고 새로운 동력으로 '해외 사업'을 꼽으며 "수출과 현지 진출을 병행해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PC그룹)
허 회장은 2일 임직원들과의 스탠딩 신년회 자리에서 새로운 동력으로 '해외 사업'을 꼽으며 "수출과 현지 진출을 병행해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PC그룹)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식품전문기업인 SPC그룹 허영인 회장이 신년사에서 글로벌 사업 비중을 50%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일 SPC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과의 스탠딩 신년회 자리에서 새로운 동력으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해외 사업'을 강조하며 "수출과 현지 진출을 병행해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달성을 위해 "원천기술 확보와 혁신적인 푸드테크 연구 투자를 지속 강화하고, 정보기술(IT)을 활용해 미래형 유통 플랫폼 개발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원대한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전문성, 강한 실행력, 협업을 통해 경영시스템 내실을 다지자"고 당부했다.

그는 또 "'뜻을 올바르게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회사 목표를 이뤄나가면 사회적 책임도 다하게 된다"며 "고용 창출 확대, 대리·가맹점과 협력사와의 상생,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도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SPC그룹은 이날 신년식에서 직급을 초월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도록 스탠딩 형식의 다과회를 열었다. 허 회장과 대표이사들이 직접 점심으로 떡국을 배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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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권 2019-01-03 02:13:31
오늘처럼 추운날은 경성함박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