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전국 동시 WM(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23일 미래에셋대우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일관성 있게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자산배분’ 이라는 큰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테마는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 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두 번째 테마에서는 시장변동성을 방어할 수 있는 한국형 헤지펀드 공모상품을 만나 볼 예정이다.
세 번째 테마는 최근 개인연금의 주요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수탁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TDF' 상품을 살펴본다. 연말 과세혜택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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