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둘로 쪼개지는 SKT, 통신•비통신 6대4로 인적분할 둘로 쪼개지는 SKT, 통신•비통신 6대4로 인적분할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SK텔레콤이 오는 11월부터 존속회사와 신설회사로 분류돼 재탄생한다.SK텔레콤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T신설투자(가칭, 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회사 0.6073625, 신설회사 0.3926375로 결정됐다.이번 인적분할로 현 SK텔레콤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회사와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투자전문회사로 새롭게 탄생한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할 계획이며, 신설회 산업 | 이시아 기자 | 2021-06-10 17: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