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 육성- 지원 강화
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 육성- 지원 강화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02.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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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라이프생명이 올해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올해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7일 메트라이프생명이 신입 설계사를 지원하는 ‘Rookie 365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입 재무설계사에 공통된 목표를 부여하고 레이싱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정착률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ookie365 프로그램’은 1~3차월 간 업적 평가로 ‘라이징 루키(Rising Rookie)’를, 4~12차월 간의 업적 및 통산 유지율 평가를 기준으로 ‘슈퍼 루키(Super Rookie)’를 선정한다. 선정된 신입 재무설계사들에게는 현금 시상과 함께 우수 설계사 시상식인 ‘아너스 데이(Honor’s Day)’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부터 신입 재무설계사가 일정 수준의 실적을 유지하면 초기 2년간 월소득 300만원을 보장해주는 ‘루키 300 프로그램’을 도입해 재무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측은 “'Rookie 365’와 같은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동기부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신입 재무설계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질적 성장을 돕고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생의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신입 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관리자 조기 육성 시스템 운영, 관리자 및 신입 설계사 맞춤 교육 지원, 체계적인 설계사 모집 등에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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