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UFC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과거 UFC 옥타곤걸로 활약한 강예빈의 사연이 재조명된 것.
강예빈은 완벽한 볼륨감으로 뭇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강예빈은 동양인 최초로 UFC 옥타콘걸이 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예빈은 "유명 모델들이 옥타곤걸을 한다"며 "데이나 화이트 UFC회장의 승낙이 있어야한다. 내가 UFC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제작진들과 함께 도전을 하기로 했다"며 옥타곤걸이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이어 "UCF에 프로필과 동영상을 보냈는데 옥타곤걸로 발탁되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과거 UFC 전문 정보프로그램 'UFC 인사이드'에서 액션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강예빈을 다시금 UFC에서 보기 바란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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