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백미' 진아름, "탄탄한 바디라인은 노력의 산물...대기만성의 사연은?"
'단연 백미' 진아름, "탄탄한 바디라인은 노력의 산물...대기만성의 사연은?"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01.02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진아름/코스모폴리탄 제공)

[화이트페이퍼=황미진 기자] 모델 진아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2일 진아름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진아름이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끈 것.

진아름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과거 모델 활동을 막 시작한 시기에는 지나치게 깡마른 몸매가 오히려 콤플렉스로 느껴졌다고 밝힌 바 있다.

볼륨감이 부족해 어떤 의상을 입어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기에, 진아름은 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계단을 두 칸씩 오르는 운동과 함께 하체 강화 동작을 하루 100개씩 했으며, 술과 카페인&탄산음료 그리고 야식을 철저하게 끊으면서 점차 라인을 다져나갔다고 밝혔다.

또한 진아름은 자신의 비결로 "평소에도 배에 힘을 주고 앉아 있는 등 늘 긴장을 놓지 않는 등 늘 노력한다"며 "촬영이 있기 전날 밤에는 더 강한 스트레칭을 해주고, 장 해독 주스를 먹고 잔다. 장을 깨끗하게 해주면 피부가 훨씬 좋아진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아름의 엄격한 자기관리에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진아름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고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