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이대우, "발리에서 다정함도 이제는 안녕...다시 일상으로"
'봄날은 간다' 이대우, "발리에서 다정함도 이제는 안녕...다시 일상으로"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01.02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이대우/온라인 커뮤니티)

[화이트페이퍼=황미진 기자] 보디빌더 이대우가 주목받고 있다.

2일 이대우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이대우가 과거 발리에서 보인 모습이 재조명된 것.

이대우가 연인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이 누리꾼들에게 알려지면서 지난 8월 발리에서의 다정했던 모습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이대우의 연인은 SNS에 "사진 잘 찍어주는 남친은 정말 너무 좋잖아요♥"라며 "#넌못하는게뭐니 #무보정 #럽스타그램 #우디주니 #우주커플 #우주발리"라는 글귀를 올린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제 이대우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안타깝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보디빌더 이대우는 1992년생으로 해병대 출신으로 알려졌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