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백미' 김유정, "더 이상 小女는 없다!...오롯이 한 배우가 있을 뿐" 팔색조 그녀
'단연 백미' 김유정, "더 이상 小女는 없다!...오롯이 한 배우가 있을 뿐" 팔색조 그녀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01.01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김유정/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유정이 주목받고 있다.

1일 김유정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김유정이 소녀에서 벗어난 모습들이 눈길을 끈 것.

누리꾼들은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필모그라피를 쌓아온 김유정이 소녀에서 배우로 변모했다며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고 있다.

김유정은 이미지가 까칠하고 도도할 것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상은 연기 폭이 넓으며 이미지와 정 반대로 싹싹하고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김유정이 꾸며나갈 필모그라피가 대중들의 기대감을 한 껏 고조시키고 있다.

과거 아역이라는 이유로 김유정의 배역이 한정될 수 없었던 반면, 김유정이 배우로 발돋움하면서 맡을 수 있는 배역들이 무궁무진해졌기 때문.

한편 누리꾼들은 배우 김유정이 만들어나갈 필모그라피가 기대된다는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