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4일 첫 방송된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와 관련해 강렬한 첫 등장을 보인 배우 엄현경의 청초한 모습의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엄현경이 모델로 활동 중인 더말로지카 측은 엄현경의 동안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광고컷을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 속 엄현경은 그녀만이 선보일 수 있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현경은 독보적인 무결점 피부와 맑고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고, 봄 햇살이 비추는 창가에 앉아 편안하면서도 여유 있는 분위기를 완성, 그녀의 깨끗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인생의 후반부에서 한 순간에 몰락해버린 베이비부머 세대 가장의 눈물겨운 사돈살이를 다루는 시트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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