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제품 이름을 따온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됐다.
20일 SPC그룹은 파리바게뜨의 여름 신메뉴 찜케익 제품으로 '제주 보리로 만든 보리빵'과 '강원도 옥수수로 만든 옥수수빵' 등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각각 제주에서 자란 보리와 강원도 대표 특산물인 옥수수를 넣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찜케익에 옥수수와 팥을 넣어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간 데우면 따뜻한 찜케익을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롯데칠성음료는 경북 문경산(産) 오미자와 아카시아 벌꿀을 섞은 과즙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오미자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경북 문경산 오미자를 사용했다. 비타민B와 미네랄, 유기산 등이 풍부한 오미자 과즙에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더했다.
패키지는 오미자 열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배경에 주 원료의 원산지를 강조하기 위해 '문경 오미자' 문구를 넣었다. 파우치 형태의 190㎖와 230㎖ 용량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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