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소파에 늘어져서 다른 행동을? 신인 시절 인터뷰에서 무슨 일이... '충격'
설리, 소파에 늘어져서 다른 행동을? 신인 시절 인터뷰에서 무슨 일이... '충격'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7.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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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리 SNS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설리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설리의 과거 인터뷰 태도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설리에 얽힌 각종 논란과 루머에 대한 토크가 진행됐다.
 
당시 방송에서 한 기자는 "2010년 에프엑스 신인 시절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며 "피곤한 상황에서도 프로답게 인터뷰를 진행해줬는데 단 한 명만 본심을 숨기지 못했다. 그게 바로 설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소파에 늘어져서 인터뷰 내내 다른 행동을 하더라. 그런 신인을 처음 봤다"며 "계속해서 피곤한 티를 정말 많이 내 설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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