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배우 박준규가 '1대 100'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부인 진송아의 폭로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박준규 진송아 부부는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진송아는 박준규 음주 습관에 대해 "남편은 알콜 파이터다. 술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두고 보자는 수준이다"라며 "한 번 마시기 시작하면 3박4일동안 술을 마신다. 앉아서 졸다가 일어나서 다시 마신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박준규는 "아내는 매일 저녁 혼자 맥주를 6캔씩 먹는다. 그게 더 건강에 나쁘다"라고 폭로전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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