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9일 미리보는 ‘내년 증시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16일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토요 특강을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리서치센터 추희엽 투자정보부장이 연사로 나서 ▲미국대선 트럼프 당선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 대응방법 ▲2017년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정모 고객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국내외 이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리스크 관리와 투자업종 발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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