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주의 시작인 오늘(12일), 서울날씨가 이목을 모았다.
기상청은 12일 서울은 구름이 많고 기온 또한 다소 높은 날씨로 예보했다. 60%의 강수확률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까지 예상됐다.
또한 아침 최저 기온은 21도로,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전해졌다. 이는 전날과 비슷한 기온이다. 미세먼지농도는 25점으로 '좋음' 수치를 가리켰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남과 경남, 경북남부내륙, 제주도도 비가 올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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