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큰 병 걸려도 학비 걱정 ‘NO’..교보생명 ‘더든든한우리아이보장보험Ⅱ’ 출시
부모 큰 병 걸려도 학비 걱정 ‘NO’..교보생명 ‘더든든한우리아이보장보험Ⅱ’ 출시
  • 주가영 기자
  • 승인 2016.07.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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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생명은 자녀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더든든한무배당교보우리아이보장보험Ⅱ’를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교보생명)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교보생명은 자녀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더든든한무배당교보우리아이보장보험Ⅱ’를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각종 재해나 질병 등 기존 어린이보험이 보장해 주는 것에 더해 영·유아가 많이 걸리는 질병 등 보장의 폭을 넓혔다.

또한 교통재해 및 일반재해 장해금을 장해지급률에 따라 각각 최대 1억2000만원과 6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암 진단비의 경우 고액암은 1억 원, 일반암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업계 최초로 두번째 암보장을 통해 충분한 치료비를 마련할 수 있다.

양성뇌종양, 중대한 화상부식 등 중대질병과 5대장기이식수술, 조혈모세포이식수술 등 중대한 수술을 보장한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걸리기 쉬운 콜레라, A형간염, 백일해 등 법정감염병은 물론 재해로 인한 수술 및 골절, 깁스치료까지 가능하다.

이 상품은 임신이 확인되면 바로 가입이 가능해 출산 전후기 태아 또는 신생아에게 나타나기 쉬운 주산기질환 및 산과관련 질환의 치료비도 보장 받을 수 있다.

부모가 큰 병에 걸리더라도 아이의 교육만큼은 계속 시킬 수 있도록 교육자금을 지원하는 것도 이 상품만의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자녀 나이 5세까지 임신, 출산과 육아관련 건강고민을 덜어주는 ‘교보어린이헬스케어서비스’라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세까지는 자녀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교보에튜케어서비스 READ’까지 제공해 아이를 건강하고 현명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1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30세 만기이다. 보험료는2~10만원 사이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만기시 계약자 적립금을 만기환급금으로 지급한다.

자녀가 둘 이상이면 1명만 가입해도 보험료 1%를 할인해준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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