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과거별명 자연인..가려야 할 곳도 가리지 않아서?
포미닛 남지현, 과거별명 자연인..가려야 할 곳도 가리지 않아서?
  • 정수아 기자
  • 승인 2016.03.04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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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남지현, 과거별명 자연인..가려야 할 곳도 가리지 않아서?

그룹 포미닛 남지현의 과거 별명이 재조명 받고 있다.

남지현은 지난해 7월 방송한 ‘포미닛의 비디오’에서 “내 별명은 자연이이었다. 가려야 할 것을 가리지 않아서 자연인”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맞다”며 “현아는 가릴 곳만 가린다. 그런데 남지현은 가려야할 곳도 가리지 않는다. 남지현이 반신욕을 할 때 놀랄 때가 많다”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남지현은 MBC 새토요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에 출연한다. 마이 리틀 베이비는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한 남자가 아이를 키우고 육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겪게 되는 고군 분투기를 담은 드라마. 오는 5일 밤 24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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