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게 어때서> 이경순 지음 ㅣ 담푸스
[화이트페이퍼=이수진 기자] <365 글쓰기 훈련>은 글쓰기 실력을 높이기 위해 매일 하는 글쓰기 연습장입니다. 오늘은 개성을 표현할 때 쓰면 좋은 글을 소개합니다.
-해바라기와 채송화
채송화는 채송화대로 해바라기는 해바라기대로 자기만의 멋이 있다. 나름대로 색깔과 향기와 모양이 다르다. 모두가 해바라기가 될 이유가 없다.
이경순의 <키 작은게 어때서>중에서. 글쓰기 훈련을 위해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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