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이 설을 맞아 오는 2월5일부터 14일까지 ‘위시 투 플라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메이필드 호텔은 새해의 소망을 실어 하늘 높이 연을 날리던 1988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며 연날리기를 체험할 수 있는 연놀이체험권을 증정한다.
메이필드 호텔의 ‘위시 투 플라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 조식 2인을 포함해 호텔이용권(10만원), 메이필드 다이어리, 로비라운지 로얄마일 ‘전통차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 혜택이 숨어있는 스크래치 복권을 제공한다. 슈페리어룸 1박 기준 18만원(세금 별도)이다.
‘위시 투 플라이’ 패키지 예약 고객은 사우나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인체 염도와 동일한 청정 해수를 사용한 온수풀과 피트니스, KIDS CLUB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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