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과 신임 부서장 및 임직원 등 90여 명이 리움 미술관을 관람하고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삼성화재 임직원들은 이날 남산 둘레길를 걷고 기부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리움 미술관 관람을 마친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둘째줄 가운데 노란색 점퍼)과 임직원들이 2016년 각오를 다지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주가영 기자 young47777@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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