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공짜폰' 나오나..27일부터 지원금 제한 없다
갤럭시S5 '공짜폰' 나오나..27일부터 지원금 제한 없다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5.06.27 15:5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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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업계 "27일부터 갤럭시S5 재고처리 나설 것"
▲ 갤럭시S5의 지원금 제한이 27일부터 풀린다.

'갤럭시S5'를 공짜로 받는 길이 열렸다. 갤럭시S5 지원금(보조금) 제한이 27일을 기점으로 풀린 것. 이동통신업계는 27일부터 갤럭시S5 재고처리에 나선다.

2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5 지원금 제한이 27일부터 풀린다. 갤럭시S5가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났기 때문이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에 따르면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난 휴대폰은 보조금 제한이 없다. 갤럭시S5는 지난해 3월 27일 출시됐다.

갤럭시S5에 대한 지원금 제한이 사라지자 '공짜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2월 지원금 제한이 사라진 갤럭시노트3가 공짜폰이 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갤럭시노트3가 출시 15개월이 되는 지난해 2월부터 보조금이 크게 오르며 사실상 공짜폰이 됐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3는 지난 2013년 9월 출시됐다.

이동통신사도 지원금 제한이 풀린 것을 반긴다. 지원금을 더 보태줘서라도 재고정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갤럭시S6'나 'G4'와 같은 신제품을 찾는 고객이 적다"며 "지원금 제한이 풀리는 갤럭시S5를 활용해 재고 정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5의 출시 당시 출고가는 86만8000원이다. 현재 이동통신3사는 출고가를 소폭 내려 SK텔레콤과 KT가 69만9600원, LG유플러스가 66만66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월정액 6만원대 요금제 기준 LG유플러스가 32만5000원으로 상한선에 다다른 지원금을 주고 있다. KT와 SK텔레콤의 지원금은 각각 23만3000원, 18만1000원이다. 보조금 상한이 풀리면 50~60만원을 더 보태줄 수 있다.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갤럭시S5도 프리미엄이 붙는 제품"이라며 "지원금을 더 보태준다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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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2015-06-28 17:13:46
글읽구 질문남깁니다~
갤럭시5 싸게살수있는법좀알려주세요 지금 노트1 사용중이구요 액정깨진김에 교체하려구해요 36개월로 34요금제 적용해서 쓸수있는방법좀알려주세요
메일주소 power9776@naver.com입니다

김진태 기자 2015-06-29 19:18:41
대답이 늦어 죄송해요. 보충취재해서 기사올렸습니다. 링크올릴게요. http://m.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