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노출 연기 과감...매끈한 몸매 '눈에 띄네'
김예원, 노출 연기 과감...매끈한 몸매 '눈에 띄네'
  • 김연수 기자
  • 승인 2015.06.12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영화 ‘가루지기’

김예원, 노출 연기 과감...매끈한 몸매 '눈에 띄네'

영화배우 김예원의 영화 ‘가루지기’에서 과감한 노출연기가 화제다.

김예원은 지난 2008년 배우 봉태규와 오달수, 윤여정, 송재호 등이 출연한 '가루지기'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김예원은 ‘가루지기’에서 달갱 역을 맡아 속이 훤히 보이는 한복을 입고 노출 연기를 펼쳤다. 당시 김예원은 매끈한 몸매로 관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JYP와 전속계약을 체결한김예원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준우승을 하며 출중한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김예원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매 작품마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 김예원, 매력적이네요”“김예원,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드려요”“배우 김예원, 노래실력도 ‘짱’, 좋은 연기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