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종목 1분 안에 읽는다… KB증권, 해외주식 콘텐츠 강화
추천종목 1분 안에 읽는다… KB증권, 해외주식 콘텐츠 강화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4.02.23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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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클럽 구독자 더 많은 투자 기회 제공하고자
‘해외 톡파원’, ‘유망종목 특별방송’ 등 신규 오픈
사진=KB증권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KB증권(사장 이홍구, 김성현)은 PRIME CLUB 구독자들에게 좀 더 빠르고 다양한 해외주식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라이브 방송과 텍스트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PRIME CLUB은 2020년 4월 서비스 오픈 이래 170만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KB증권의 대표 구독경제 서비스다.

KB증권은 PRIME CLUB 구독자들에게 더 많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외주식 콘텐츠를 강화했다. 새로 선보이는 ‘해외 톡파원’ 콘텐츠는 견고한 성장성과 매력적인 밸류를 보유한 해외주식 추천 종목을 1분 안에 읽을 수 있게 쉽고 간결하게 분석한다.

또한 해외주식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와 콜라보 방송을 계획 중이다. 통통 튀는 20대 대학생의 투자아이디어에 노련한 PRIME CP(콘텐츠 프로바이더)가 만나 멘토와 멘티로 서로의 투자아이디어를 겨루는 방송이다. 방송에 참여한 구독자들에게 해외주식 쿠폰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PRIME CLUB의 인기 콘텐츠인 국내주식 정보도 시장의 빠른 변동성에 맞추어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기존 ‘오후 1시 라이브 방송’에 ‘오전 10시 모닝라이브’를 추가 편성하여, 매일 PRIME 대표 CP들이 빨라진 시장의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한다.

Prime Club Squad의 리더 민재기 부장은 “고객들에게 서비스의 만족감을 드리기에는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콘텐츠 개발과 투자 정보 제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B증권 하우성 플랫폼총괄본부장은 “PRIME CLUB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구독자의 니즈 충족과 성공 투자를 위해 구독자와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이 업계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팬덤을 만들게 된 비결이다”라며, “PRIME CLUB 구독자들의 투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RIME CLUB은 작년 연말 코엑스 오디토리움홀에서 1천명의 회원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참석한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PRIME CLUB 서비스는 홈페이지나 ‘KB M-able(마블)’ ‘M-able 와이드’에서 가입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나 프라임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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