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사외보 부문 한국기자협회장상 수상
[화이트페이퍼=정현수 기자] BNK부산은행은 행보 '부산은행 이야기'가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외보 부문 한국기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제작된 사외보 및 방송, 사사(社史) 등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심사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부산은행 이야기는 1968년 10월 부은뉴우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월 발간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산은행 소식 ▲독자 맞춤형 재테크 정보 ▲문화·예술 등 차별화된 기획으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금융권이 주목하는 미래금융의 모습과 ESG경영의 세계적 흐름을 연재해 많은 관심을 받았고 친환경 콩기름을 사용해 행보를 제작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도 함께했다.
부산은행 강석래 경영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정보 제공과 함께 참신한 기획 및 유익한 콘텐츠로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소식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의 행보는 부산은행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부산은행 이야기' 앱(App)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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