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 ‘골프데이’로 골프웨어 최저가 도전
LF 하프클럽, ‘골프데이’로 골프웨어 최저가 도전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1.11.09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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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단 하루 골프웨어 및 용품 최대 94% 세일
(사진=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9일 단 하루 ‘11월의 골프데이’ 기획전을 열고 전 상품 최저가에 도전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LF)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9일 단 하루 ‘11월의 골프데이’ 기획전을 열고 전 상품 최저가에 도전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LF 트라이씨클이 최근 일 매출 최대치를 경신하는데 골프의류와 용품, 잡화 등이 크게 기여한 것에 따른 것으로 소비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LF 트라이씨클은 최근 매출이 지속 성장세를 보였으며 지난달에는 월 대형 행사를 제외한 순수 고객 쇼핑으로만 일 매출 21억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LF 하프클럽 측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와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며 골프 및 아웃도어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 LF 하프클럽은 올해 1월~9월 골프 관련 매출 총합에서 캘러웨이, PING, 까스텔바작, 팬텀 등 13개 인기 골프 브랜드의 온라인 유통사 가운데 매출액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골프 카테고리의 성장률을 30%대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LF 하프클럽은 ‘11월의 골프데이’ 기획전을 열고 입점 브랜드들의 인기 상품을 한곳에 모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날 하루만 골프 카테고리 전용 5% 장바구니 쿠폰과 앱 전용 5%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팬텀 ▲까스텔바작 ▲JDX ▲레노마 등 4개 브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LF 하프클럽 단독 물량 및 최대 70~90% 세일한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캘러웨이 ▲PING ▲볼빅 ▲헤지스 골프 ▲파리게이츠 ▲링스 ▲세인트나인 등 총 20개 브랜드가 할인에 동참한다.

LF 하프클럽 관계자는 “골프의류 소비에도 양극화가 발생하는 요즘 LF 하프클럽은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평소 구매를 망설이던 제품들을 이번 기회에 만족스럽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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