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세종 리첸시아 특공은 정상적... 재추첨 없다"
한국부동산원 "세종 리첸시아 특공은 정상적... 재추첨 없다"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1.02.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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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부동산원
사진=한국부동산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청약 추첨 과정에서 불거진 오류 등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일부 혼선이 있었지만, 정상적으로 완료돼 재추첨 계획은 없다고 17일 밝혔다. 당첨자 발표 당일 통합 순번이 부여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전기관 공무원특공과 일반특공 간 구분이 돼 있었기 때문에 순번(서열) 역전은 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오류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날 "청약홈에서 지난 9일 당첨자 발표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H2, H3블록 특별공급 예비입주자 순번 부여 과정에서 일부 혼선으로 인해 유형별 구분없이 순번이 통합 부여됐으나, 이는 단순히 순번이 구분되지 않은 것이며 추첨은 정상 완료되었고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를 정상적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자료=한국부동산원

이 단지는 이전기관 공무원특공의 경우 무주택자에게 우선공급(50%)하는 기준을 적용, 당첨자를 선정한 최초 단지로 예비입주자 순번 부여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있었다.

부동산원은 "단지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6조의2(특별공급 예비입주자의 선정) 등에 따라 이전기관 종사자(공무원) 특별공급과 기타 특별공급 예비입주자를 분리해 선정했다"며 "특별공급 각 유형별 예비입주자 순번 간 역전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첨자(예비입주자) 선정 및 배정을 위한 전산 추첨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0조에 따라 정상적으로 완료됐으며, 재추첨 계획은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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