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21년형 G90 공개…내달 2일부터 판매개시
제네시스, 2021년형 G90 공개…내달 2일부터 판매개시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0.06.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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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신형 G90를 공개했다. (사진=제네시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2021년형 제네시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가 '2021년형 G90'와 스페셜 에디션 'G90 스타더스트(Stardust)'를 공개하고 다음달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2021년형 G90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19인치 신규 휠 등을 채택했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주행상황별로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였다. 

지능형 전조등은 상향등을 켜고 주행 시 선행차 및 대향차가 나타나면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를 인지한다. 또 선별적으로 상향등을 소등해 G90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을 확보하면서 상대차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준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는 주차 및 출차를 위한 저속 후진 중 보행자나 장애물과의 충돌이 감지 됐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해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

스페셜 에디션인 'G90 스타더스트'는 밤 하늘을 채운 반짝이는 은하수 아래 레드 카펫에서 화려한 카메라 조명 세례를 받는 유명인사의 모습을 표현했다. 오직 한 명을 위해 특별 제작하는 고급 맞춤형 의상인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제네시스는 설명했다.

특히 스타더스트는 일부가 별도의 도색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스타더스트의 내장은 투톤 나파 가죽 및 자수 적용한 전용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메탈릭 포어 블랙 애쉬 리얼 우드 등을 적용했다. 2021년형 G90 5.0ℓ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본으로 제작되며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부산오토스퀘어에 전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G90 ▲3.8ℓ 럭셔리 7903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375만원, 프레스티지 1억1191만원이다. ▲3.3ℓ 터보 럭셔리 8197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670만원, 프레스티지 1억1486만원이고 ▲5.0ℓ 프레스티지 1억1977만원, 리무진 1억5609만원, 스타더스트 1억3253만원이다(개소세 3.5% 기준).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전용 디자인 패턴을 도입하고, 내장 고급화 등을 통해 지난 2018년 신차 수준의 디자인 진화를 보여준 G90는 국내 초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라고 밝혔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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