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데일리]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은 최근 국회직원을 대상으로 국어과정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회 내 5급이하 일반직 공무원 및 의원보좌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열린 이 프로그램엔 직장내 언어예절을 비롯해 공문서 작성법 등의 강의가 펼쳐졌다.
가장 눈길을 끈 강의는 ‘꽂히는 글쓰기’. 한 문장에 강력한 메시지를 담는 이 ‘꽂히는 글쓰기’는 비즈니스 라이팅에서 꼭 필요한 팁을 제공했다는 후문. ‘글쓰기훈련소’ 임정섭 대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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