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듣기만해도 섬뜩했던 스토커 사연
오마이걸 유아, 듣기만해도 섬뜩했던 스토커 사연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8.01.10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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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오마이걸이 화제인 가운데 오마이걸 멤버 유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마이걸 유아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오마이걸 유아는 "데뷔하게 된 것은 스토커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마이걸 유아는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 누군가가 계속 따라왔었다. 20대부터 중년 남성까지 다양했다"라고 밝혔다.

오마이걸 유아는 "고등학생 때는 일부러 차에 태우려는 사람도 있었고, 음담패설을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다"며 "얼굴을 알려 스토커가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고 데뷔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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