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낸시랭, "목에 쇠사슬 두른 그녀의 사연은?...아찔함과 파격적 아우라" 들여다보니
'섹시 아이콘' 낸시랭, "목에 쇠사슬 두른 그녀의 사연은?...아찔함과 파격적 아우라" 들여다보니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12.29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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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낸시랭/맥심 제공)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29일 낸시랭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낸시랭의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던 사연이 누리꾼들로 하여금 조명된 것.

낸시랭은 지난 2014년 맥심코리아 화보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맥심코리아는 지난 2014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맥심 12월호 커버 모델로 낸시랭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녀의 파격적인 화보를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낸시랭은 낸시랭은 쇠사슬과 수갑을 찬 모습과 더불어 남성 모델과 아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낸시랭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뭇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티스트로 알려져있다.

또한 지난 2015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머슬매니아 대회에서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는 낸시랭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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