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윤보라, 반박할 수 없는 극강의 비키니 자태 눈길
'화유기' 윤보라, 반박할 수 없는 극강의 비키니 자태 눈길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12.23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윤보라 인스타그램)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화유기'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윤보라의 매혹적인 수영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윤보라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물 속에 몸을 담근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윤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보라는 얇은 끈으로 이뤄진 레드 비키니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살짝 젖은 머리카락과 길게 늘어트린 귀걸이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더했다.

윤보라는 지난 올해 상반기 걸그룹 씨스타 해체 이후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3일 첫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는 배우 윤보라로서 첫번째 배우 활동이다.

윤보라는 '화유기'에서 용왕의 아들 옥룡이자 탑모델 엘리스를 연기한다. 윤보라가 연기하는 엘리스는 본래 남자였지만 인간 여자에게 빠져 용궁의 보물을 훔치려다 추방당해 우마왕의 배려로 인간 여성의 몸에 기거하게 되는 인물이다.

윤보라의 열연이 기대를 모으는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는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