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선정적 시구로 논란 빚은 ‘한 장의 사진’ 충격 재조명
‘타히티’ 지수... 선정적 시구로 논란 빚은 ‘한 장의 사진’ 충격 재조명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12.16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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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타히티' 지수 / 팬클럽 사이트)

5인조 걸그룹 ‘타히티’ 지수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6일 오전 10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타히티 지수’, ‘타히티’ 등이 연이어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타히티’ 지수의 탈퇴 소식에 대한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수의 과거 색다른 시구 모습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3년 ‘타히티’ 지수는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 넥센히어로즈 경기 전 시구를 진행해 주목 받았다.

당시 ‘타히티’ 지수는 유연한 몸을 활용해 시구를 선보였지만 지나친 선정성으로 논란을 빚었고, 이후 팬들에게 ‘섹시 시구 여신’, ‘유연성 끝판왕’ 등의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타히티’는 제이라인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2년 싱글 앨범 <Tonight>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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