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 vs 탑 ‘논란’... 약물로 몰락한 청춘스타 ‘충격 급부상’
쿠시 vs 탑 ‘논란’... 약물로 몰락한 청춘스타 ‘충격 급부상’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12.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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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쿠시-탑 / 팬클럽사이트)

래퍼 쿠시(KUSH)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5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쿠시’가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쿠시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쿠시 vs 탑, 약물로 몰락한 청춘스타 비교”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시선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 내용은 올 6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을 빚은 탑과 쿠시의 과거 이력을 비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탑은 “2017년 최악의 논란에 휩싸였던 연예인”을 주제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2만 5157표 중 2711표(10.8%)를 득표해 1위에 올라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1984년 7월 28일에 태어난 쿠시는 182cm의 훈남 뮤지션으로 유명하며, 최근까지 인기 모델과의 열애설로 눈길을 끌었다. 쿠시의 본명은 김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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