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한 경기 속 '리영철' 안위가 더 걱정...누리꾼 "하필 한국전서 실수를"
한국 북한 경기 속 '리영철' 안위가 더 걱정...누리꾼 "하필 한국전서 실수를"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12.12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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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한국 북한이 핫이슈로 급부상 한 가운데 북한 리영철의 자책골에 힘입어 힘겹게 이긴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국 북한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RE** 하필 리영철은  한국전에서 자책골을ㅠㅠ","pu*** 국가대표 축구를 본다는것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수명이 10년은 단축 되므로 가급적 시청하지 마세요", "uy***한국은 실력 체력 정신력 무능 4무 ㅋㅋ이게 대표팀의 현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은 12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8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이겼다.

이날  한국 북한은 전반전 0-0 무승부 속 후반 19분에 북한 수비수 리영철의 자책골로 힘입어 승리를 기록 한 것.

한편 한국은 오는 16일 일본을 상대로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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